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완도군 신지면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47살 김 모씨가 복어탕을 끓여
먹은 뒤 마비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완도 해경은 김 씨가 복어 독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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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8-02 22:05:44 수정 2010-08-02 22:05:44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완도군 신지면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47살 김 모씨가 복어탕을 끓여
먹은 뒤 마비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완도 해경은 김 씨가 복어 독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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