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46살 김 모 씨의 화물차에서 불이나
김 씨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등이 화물차에 실려 있던
LPG 가스통을 이용해 용접작업을 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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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7-30 19:05:50 수정 2010-07-30 19:05:50 조회수 1
오늘 낮 12시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46살 김 모 씨의 화물차에서 불이나
김 씨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등이 화물차에 실려 있던
LPG 가스통을 이용해 용접작업을 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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