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F1 대회를 앞두고
24시간 음주운전 단속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평일과 주말, 주야간 음주단속을
시작했으며, 특히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막기위해 오전 6시에서 8시사이
음주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와 신안지역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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