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강진 청자 콜롬비아 독립기념일 선물로 전달

박영훈 기자 입력 2010-07-25 22:05:40 수정 2010-07-25 22:05:40 조회수 0

강진 청자가 콜롬비아의 독립기념일 선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도강요에서 제작된
높이 1미터짜리 대형 청자가
외교통상부를 통해
독립 2백주년을 맞은 콜롬비아에
우리나라 대표 선물로 전달됐습니다.

이 청자는 제작에 들어간 흙의 무게가
3백킬로그램에 달하는 대작으로
제작하는데 6개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