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대회 기간동안
교통난 해소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순환버스는 F1 대회기간중
예선과 결승전이 열리는 10월23일과 24일
이틀간 운영되며, 순환버스 환승 주차장은
목포와 영암지역 6곳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영암 F1 대회를 찾을 관람객은
10월 23일 예선전에 10만명,
다음날 결승전에는 12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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