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3시 40분쯤
영암 대불산단내 모 업체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55살 조 모씨가 폐지에 깔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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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0-07-13 19:06:25 수정 2010-07-13 19:06:25 조회수 0
지난 11일 오후 3시 40분쯤
영암 대불산단내 모 업체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55살 조 모씨가 폐지에 깔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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