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영암 F1 대회를 앞두고
경주장 실사단이 방문합니다.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이틀동안 국제 자동차 연맹
실사단이 F1 대회 운영법인 카보와
한국 자동차경주협회를 잇따라 방문해
경주장 건립현황과 안전시설 준비상황,
트랙 상태등을 점검합니다.
국제자동차연맹 실사단의 이번 점검을
무난하게 통과하면 영암 경주장은 F1대회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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