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호텔기업이
J프로젝트 구성지구에 대규모 호텔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앰배서더 호텔그룹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J프로젝트 구성지구에
7백억을 투자해 3백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하고 오는 2천11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호텔이 운영될 경우
J프로젝트 지구의 대규모 골프타운과
F1 경주대회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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