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경찰청이 총경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그 밖의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ＥＮＤ▶

경찰청 총경급 인사에 따라 전남에서는
김재병 영암경찰서장이 전남청 정보과장으로
한기민 전남청 정보과장이 여수경찰서장으로
발령됐으며, 배영철 강진경찰서장이
서울청으로 배치되는등 모두 23명의 총경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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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신안군의회가 어제
마지막 임시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집행부의 밀어부치기식 행정을 이유로 반발한
의원들이 등원을 집단 거부하면서 마감돼
종합복지타운을 비롯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승인 등 11건의 부의안건은
다음 6대 의회에서 재논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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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와 함께
내일(1일)부터 나흘동안
추자도에서 역사, 지질,민속 등 공동학술조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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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올해 4백여 헥타르에서 녹색보리 등
유색보리 만 2천여 가마를 생산해
일반 쌀보리보다 40킬로그램 한가마에
5천 원 가량 높은 값에 판매하는 등
쌀과 고구마에 이어 보리도
다채로운 색상을 지닌 품종이 생산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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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옥민박 18개 마을 백30여 동
민박주인들이 피서객 맞이에 나선 가운데
4인 실을 기준으로 5만 원에 이용 가능한데다
샤워장과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옥민박이 휴가철 가족단위 숙소로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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