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한시 반쯤
무안군 해제면 인근 해안가 백사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시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키 170센티미터 가량의 백골화된
시신의 신원감식을 의뢰하고 실종자 신고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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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6-30 19:05:46 수정 2010-06-30 19:05:46 조회수 0
오늘 오후 한시 반쯤
무안군 해제면 인근 해안가 백사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시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은 키 170센티미터 가량의 백골화된
시신의 신원감식을 의뢰하고 실종자 신고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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