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천12년까지 사업비 백억원이 투입돼
도내 5개 시군에서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이 펼쳐집니다.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영암, 진도, 나주시, 고흥군, 장성군 등 5개 시군으로 이들 도심 주요거리의
소광장과 보도블럭, 거리간판 등
가로환경 시설물에 녹색디자인을 반영하게됩니다.
전라남도는 또 녹색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이 도 전역으로 확대되도록 다음달부터
'녹색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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