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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길어서 두번째

입력 2010-06-27 22:05:39 수정 2010-06-27 22:05:39 조회수 0

운동도 잘하고 책임감이 강해
어릴적부터 '진돗개' 별명이 어울렸다고
고향 진도 주민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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