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개통한 신안 증도대교 입구에
태양열으로 가동되는 관광안내판이 설치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증도면과
'1사 1촌 자매결연사업'의 하나로
오는 25일(금) 밤에도 볼 수 있는
가로 7미터,세로 6미터 크기의
대형 태양열 관광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해
증도대교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증도면 5만여제곱미터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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