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무엇을 담을 것인가', '천상의 펜' 대상

김윤 기자 입력 2010-06-22 08:10:52 수정 2010-06-22 08:10:52 조회수 1

전라남도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무엇을 담을 것인가'와 '천상의 펜'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공예대전 대상작 '무엇을 담을까'는
곡성 설산명원 이미숙 씨의 작품으로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옻칠로 마감한
아름다움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관광기념품 대상작 '천상의 펜'은 광양죽필
김선준 씨의 작품으로
전통공예기법을 접목한 필기구로
현대적 세련미와 실용성을 갖춘 우수작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