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명사십리해변에
전복과 다시마를 활용한 해조류 스파랜드가
들어섭니다.
90억여원의 민간자본이 투자되는
해조류 스파랜드는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30개의 객실과 다시마 등을 활용한
기능성 스파,야외 해수풀장,판매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해조류 스파랜드는
내년 5월 완공돼 완도 명사십리 해변의
새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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