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대회의 국민적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우승자 맞히기 행사와 함께
전국 97개 영화관에 스크린 광고가 실시됩니다.
스크린 광고는 지난 4월 개봉된
'아이언맨 2'에서 F1대회의 보석으로 불리는
모나코 경주장면 등 최고의 경주장면으로
구성돼 특히 영화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젊은 층에 반향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시작된
F1그랑프리 우승자를 맞히는 이벤트에서
첫 대회인 캐나다 그랑프리에 7백26명이 참여해 백67명이 정답인 루이스 해밀턴을 맞춰
경품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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