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대회를 앞두고
숙박시설에 대한 소방검사가 실시됩니다.
목포소방서는 다음달 16일까지 한달동안
목포와 무안지역 숙박시설 35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객실내 피난기구와 비상조명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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