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목포와 무안, 신안지역에서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 절반 이상이
5-60대 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소방서가 지난달 구급차를 이용한
천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 노인이 45%를 차지했으며
50대가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응급환자의 대부분은 내과와 외과,
신경외과 분야의 급성질환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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