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5분쯤
해남군 육군 모 부대 생활관 난간에서
21살 A 이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외상이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동료 등 부대관계자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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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6-08 22:05:44 수정 2010-06-08 22:05:44 조회수 1
오늘 새벽 1시 25분쯤
해남군 육군 모 부대 생활관 난간에서
21살 A 이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외상이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동료 등 부대관계자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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