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도내 숙박업소와 식당에 대한 일제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강진, 해남 등
영암 F1경기장 인근 7개 시군 숙박업소
백50여곳과 음식점 340여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이고 부적합 시설 331곳에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숙박업소는 1회용 침구 미사용과 폐쇄형
접객대 등으로 82곳이 지적받았으며,
음식점은 개별 찬기 미사용, 화장실 관리미흡등
249곳이 시정권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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