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진흥보존회가
80여명의 신입회원을 선발해 앞으로 석 달동안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들은 교육과정이 끝나면 해남을 대표해
각종 문화행사에서 강강술래를 시연하는 등
강강술래 진흥 보존회원으로 활동하게됩니다.

해남군은 강강술래가 지난해
세계무형유산으로 오름에 따라 학술용역과
홈페이지 제작 등 육성 보존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