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월드컵 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진도군이 남아공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청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내일(29일)과 모레(30일) 이틀동안
진도공설운동장에서
초중고 1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지며,
식전 행사로 대한민국 월드컵 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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