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화의 성지로 불리는 진도 운림산방에
관광객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1일부터 이어진 사흘간의
연휴 기간동안 3천 여 명이
다녀가는 등 주말과 휴일 관광객들이
평균 천명 안팎정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경치가 아름다운데다
매주 토요일 그림 경매와
함께 국악공연,홍주 체험,지역 특산품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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