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에 대규모 해양 리조트와
펜션,박물관등이 조성됩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송지면 통호리 19만여제곱미터에
내년 완공 예정으로 펜션등을 갖춘
해양리조트단지가 지어지고
또 이 일대 7만여제곱미터에 컨벤션센터와
스파등을 갖춘 엔코리조트가 다음달 착공해
오는 2천12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송호리에는 땅끝 해양자연사박물관
신축공사가 연내에 착공해
살아있는 수족관과 야외음악당등을 갖추고
내년에 일반인에게 선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