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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이주여성 통역서비스' 호평

입력 2010-05-19 19:05:34 수정 2010-05-19 19:05:34 조회수 0

한국말이 서투른 이주여성을 위한
통역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남군보건소는 지난 2천7년부터
이주여성가운데 한국말이 능통한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 2명을 통역요원으로
선발해 갓 이주한 이주여성들의 통역과
각종 건강관리등을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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