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시군 방역초소에 소독약품과 방역복을 추가
지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천 강화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직후인
지난 달 14일부터 인천과 경기 발생지역을
제외한 전국 최초로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도 예비비 6억 원을 확보해 시군에 소독약품과 유류대,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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