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체계적으로 원격 관리하게 될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이 전남에서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서울에서
지식경제부와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은 지식경제부가
헬스케어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월 공모해 SKT와 LG전자 두개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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