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로 안병호 전 축협조합장이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안병호 후보는 오늘
당원전수 여론조사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
55점5%의 지지율을 얻어 47점4%에 그친
김성호 전 도의원을 꺾고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함평군수 민주당 후보경선은
지난 달 30일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김성호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보장을 요구하며 등록을 거부해 파행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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