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특임장관이 영암 F1 경주장과
영산강 하굿둑을 잇따라 방문해 현안사업들을
점검했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주 장관에게
F1 경주장 건설비 가운데 아직 확보되지 않은
국비 352억원의 조기 추가지원과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건의했으며, 주 장관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주 장관은 영산강사업단을 찾아
하구둑 구조개선사업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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