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역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CEO 농업인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e-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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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가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자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성인 평생학부를 설치해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교수 학습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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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을 시도하려는 전남지역 농가들을 위해 친환경 농업의 성공방법을 전수해주는
민관 합동 '현장 도우미' 4천여명이 선정돼 2천6백여곳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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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목포와 광양, 나주 등
도내 13곳에서 '소방관 아저씨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캠프'가 열려 2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연기피난 체험활동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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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남도국악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영암지역 다문화 가족 58명을 초청해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전통문화속 행복찾기' 행사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