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결과
지난 해보다 평균 0.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공시한 도내 35만여 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에 따르면 시군별로는 구례 5.2%, 여수 2.2, 강진 2.1 등 16개 시군이
상승한 반면 화순, 곡성, 보성 등 6개 시군은 하락했습니다.
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전체 99.9%를 차지했으며 최고 단독주택은
목포시 소재 7억670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