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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입력 2010-04-20 22:05:37 수정 2010-04-20 22:05:37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오늘 영광에서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2천14년까지 천억원을 들여
장애인 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0일)부터 미혼모 등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양육과
학업지원 등 자금과 행정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신안군은 압해 송공항 주변에 오는 2013년까지 3백억원을 투자해 수산물 위판장과 가공시설, 휴게시설 등을 갖춘 물류단지를 조성합니다.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등 1회 이상
'새싹들의 난대림 숲속유치원'을 운영합니다.

해남군은 50미터이내에서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사용량과 누수를 파악할 수 있는 전자식
수도계량기 6백여대를 하반기까지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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