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과 담양, 보성에 설치된
친환경 농업 교육관이 기술보급과
도농교류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전남지역 친환경 농업 교육관을 찾은 사람은
모두 만8백명에 달합니다.
방문객을 계층별로 보면 농업인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도시 소비자와 일본 연수단, 공무원,
지방의원단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관광객의 발길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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