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개교 58주년을 맞아
민주와 인권, 평화 신장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공헌한 국내외 학자와 학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공모합니다.
전남대 김대중 학술상은
첫 수상자로 한국 민주화와 평화 운동에
이바지한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대학
석좌교수가,
2회 수상자는 민주주의와 남북한 간의 평화공존 등의 지적자원을 제공했던 리영희
전 한양대학교 교수가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민족문학론을 주창한 문학평론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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