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고객만족센터 전문 운영 업체
에이치 앤 테크는 오늘(14) 투자협약을 맺고
KT 목포지사 건물에 고객 지원업무를 담당할
컨텍센터를 설립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한회사 무안들과 농촌사랑영농조합법인,
여물레도 협약을 통해 무안에서 특산품인
양파와 마늘 가공공장과 인력 절감형 농기계
생산 공장을 각각 세우기로 하는 등 기업들이 잇따라 전남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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