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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민주당 경선 '흔들' 후유증 예고

신광하 기자 입력 2010-04-09 22:05:33 수정 2010-04-09 22:05:33 조회수 1

민주당 전남지역 지방선거 경선이
원칙과 기준없이 비밀주의로 진행되고 있다는 당 안팎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경선 이후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후보인 주승용 의원과
이석형 함평군수가 경선의 원칙과 기준이
없다며 후보 등록을 사실상 거부해
오는 17일로 화순에서 열릴 예정인
도지사 경선이 무산될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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