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수목원은 숲해설가를 활용해
인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생, 장애우 등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녹색수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완도수목원의 녹색수업은 오는 11월까지
20회에 걸쳐 2천명을 목표로 실시할 계획이고
체험활동 위주로 하루 백 명,
숲해설가 한 사람에 수강인원 15명 정도로
제한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에서는
전화 상담 뒤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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