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태양광 집열장치와 전자부품 등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기업을 대거 유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쏠라포스와
강진 성전면에 15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집열장치를 생산하기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5개 기업과
투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전체
투자규모는 458억원이며 고용인원은
137명으로 지역 일자리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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