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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신고재산 논란 차단에 부심

입력 2010-04-05 22:05:34 수정 2010-04-05 22:05:34 조회수 0

김충식 해남군수가
최근 발표된 공직자 재산변동조사에서
일년새 무려 10억여원의 재산이 불어난 데 대해
바로 해명에 나서는 등
지방선거에 미칠 논란과 파장을 차단하는 데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부인 소유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가
재건축되면서 상실된 소유권을
다시 취득하는 과정에
재산 신고액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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