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청정 진도 먹을거리 광장'과
광양 백운산 숯불고기 타운이 시범음식 특구로
선정됐습니다.
시범 음식특구에서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와 원산지 허위표시 금지,
개인별 위생찬기 제공 등을 실천해야 하며
이를 위해 4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순천, 여수등 3곳에
음식특구가 지정됐고, 진도와 광양등
올해 2곳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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