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의 산불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천1백여 명과
산불감시원 4백40명 등 산불감시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청명, 한식일을 전후해 내일(3일)부터
11일까지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산불예방
특별경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