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등 국제행사가 열리는
영암과 여수, 순천 등이
'간판이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로 변모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 순천, 영암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국제행사 개최지 진입로와
불법광고물 등을 국제행사 성격과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정비하기로 하고 모두 9억 원의 예산을 \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건축물 벽면에
벽화와 디자인물 설치를 통해 광고물만이 아닌
거리 전체를 디자인 거리로 조성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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