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부두가 조선용 선체블럭과 플랜트 등
대형 철재화물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는 가운데
부두 상부보강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은
대불부두 4개 선석가운데 철재부두인
두 개 선석에 대한 상부보강공사를
지난해부터 4단계로 나눠 추진중이며
이 공사가 끝나면 최대 7백톤까지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돼 부두 안전성과
이용편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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