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통세라믹과
미래 첨단산업인 파인세라믹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남세라믹협의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세라믹협의회에는 지역 세라믹 전문가 그리고
전통세라믹과 파인세라믹 기업인 등
70여명으로 구성돼 자체사업은 물론
정부시책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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