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희망근로 사업이 끝나는 7월 이후에도
6백억여 원을 추가로 투입해
'포스트-희망근로사업'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도·시군의 경상예산 절감분과 중앙의 지역상생발전기금 등을 지원받아
'포스트-희망근로사업' 등에 추가로 투입해
서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남도내에서는 모두 4백87개 사업장에서
4천7백여 명이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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