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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인물]1차 관문 '여론조사'

김윤 기자 입력 2010-03-30 08:10:46 수정 2010-03-30 08:10:46 조회수 0

◀ANC▶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공천기준과 관련해
사기 등 파렴치 사건과 관련해 처벌을 받은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공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목포시장과 목포시 광역의원 2선거구
후보는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1차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슈와 인물 김 윤 기자입니다.

◀END▶

대부분 주말을 지역구인 목포에서 보내고 있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중당의 공천기준을
한마디로 파렴치 사범은 안된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 참작의 여지를 두겠지만
개혁공천의 의미를 살린다는 취지라고 덧붙였습니다.

◀INT▶박지원 의원*민주당 정책위의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와 광역의원 제 2선거구의
1차 예비후보 선별방침도 밝혔습니다.

시민여론조사를 통해
1차 예비후보 2-3명을 경선에 내보낼 계획입니다.

◀INT▶박지원 의원*민주당 정책위의장*

박의원은 특히,
목포의 경우 민주당 경선이 본선으로
인식될만큼 과열될
가능성이 있다며 금품 등 부정선거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INT▶박지원 의원*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슈와 인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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