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나불리 영산호주변에
광주·전남 최초의 전통 한옥형 숙박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곳 만천여 제곱미터에
한옥 숙박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최근 설계와 건축허가 절차가 완료돼
다음달 초 본격 신축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옥 숙박단지는
연립형과 독립형 숙박동 등 모두 21호 규모로
사업비 백26억 원이 투입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