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주민들의 흡연율과 음주율,
스트레스 등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지역별 비교에서는 흡연율의 경우
진도군이, 음주율은 영암군이,
스트레스는 영광군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지난해 실시된
지역사회 조사 결과에서 전남은 흡연과
스트레스, 고위험 음주율 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