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신안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신안 난 전시회에 4천3백여명이
다녀가고 2억 3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신안군은 부가가치가 높은 한국춘란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지도에 난 배양장을
처음 지은 데 이어 앞으로 5개 읍면에
8동의 춘란 전용 배양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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