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지역 시장·군수 후보자
공천을 위한 전화여론조사가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전당원 여론조사 50%와
시군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목포와 순천 등 16개 시군 여론조사를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해 4월10일부터 15일
사이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참여배심원제가 시행되는
무안군수 후보와 배심원제 50%,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여수는 중앙당이 맡아 경선을 치르고, 신안군수 후보는 전략공천할 예정입니다.

후보가 한 명뿐인 영광,장성,장흥은
경선없이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됐습니다.